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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세계화, 국제협력으로 식문화권별 공략 나선다.
  • 조회수 : 11715
  • 작성일 : 2009-06-16
- 미국 농업연구청과 공동심포지엄 계기로 공동연구 본격화 -
 
한식사진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국제협력을 통한 한식세계화 강화를 위해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농업연구청(ARS)에서 ‘한·미 식단의 인체 영양, 식품안전성 및 기능성 식품에 대한 연구협력 전략’에 대한 한-미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8년 ‘한식세계화연구단’ 설립을 계기로 한식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구명하고 이를 국제협력사업과 연계해 식문화권역별에 맞는 홍보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한식의 현지화·세계화 사업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한식세계화연구단 연구원들을 비롯한 농업연구청의 농식품 영양 분야 권위자들이 다수 참석해 양국 식단의 특성과 식품, 영양 등 상호 주요 관심분야의 연구개발 동향 및 향후 협력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행사 첫 날인 16일에는 양기관의 식품연구분야 및 농업기술협력 현황 소개에 이어 ‘영양분 섭취 정보를 활용한 식이 패턴과 건강 평가’와 ‘기능성 식품과 건강’ 분야별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17일 ‘식품안전성 연구’ 분야에서는 한식세계화연구단의 허성기 박사가 ‘기능성 농산물의 안전성’을, 미국 농업연구청 환경미생물 및 식품안전성 연구실의 김문성 박사가 ‘식품안전성 연구를 위한 감지기술’을 소개하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농촌진흥청과 농업연구청 간의 협력프로그램 및 추후 공동심포지엄에 대해 협의한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네덜란드 등 선진국과 공동연구를 본격화해 한식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건강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구명하고 결과를 양국간 공동 발표함으로써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며 “한식이 전 세계인들에게 지중해식 못지않은 건강 장수식으로 분명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한식세계화 사업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농촌진흥청 국제기술협력과장 문홍길, 전통한식과장 김행란 031-299-0450
 
출처 : 대한민국 정책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