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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죽장도

조회수:
241
 

조선 선비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있는 칼,

낙죽장도 烙竹粧刀

낙죽장도는 칼집과 칼자루가 대나무로 되어 있으며, 옛 선비들의 사상이 담긴 글을 불에 달군 인두로 새겨 넣어 장식한 칼이다.

낙죽장도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만들어 사용했던 선비도로써 무(武)와 문(文)이 어우러진 세계 최고의 칼로 국가무형유산의 하나이다.
칼집과 칼자루에 사군자(매난국죽), 세한삼우(송죽매) 등 옛 선비들의 사상이 담긴 글이나 한시 등을 불에 달군 인두로 새겨 넣어 장식한 것을 낙죽이라 한다. 일곱마디 이상의 대나무, 특수강철, 먹감나무, 소나무, 소다리뼈, 소머리뼈, 송진, 자개, 명주실, 금, 은 등을 재료로 사용한다.

장인 한상봉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낙죽장도장 한상봉 장인은 13세의 나이에 증조부로부터 장도의 기법을 배워 전통공예 예술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전통의 맥을 잇는다는 것은 참으로 지난한 작업이고 어려운 일입니다. 어느 누군가가 지극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합니다. 갈수록 상업화의 물결에 밀려 많은 사람들의 관심도는 떨어지고 소외되고 있는 일들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기에, 선조들의 참된 지혜에 늘 감사하며 멋과 우리만의 특성을 살리는데 정진에 정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며 누구보다 전통문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인 한상봉

낙죽장도의 탄생 과정

강철과 연철을 붙여서 접쇠를 만들어 가열 후 두드려서 늘인다.

1. 강철과 연철을 붙여서 접쇠를 만들어 가열 후 두드려서 늘인다.

황토물에 쇠를 식혀서 두 쇠가 더욱 잘 합쳐지도록 한다.

2. 황토물에 쇠를 식혀서 두 쇠가 더욱 잘 합쳐지도록 한다.

늘어난 쇠를 접어서 다시 늘이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여 단단하면서도 잘 부러지지 않</div>는 성질을 가지게 만든다.

3. 늘어난 쇠를 접어서 다시 늘이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여 단단하면서도 잘 부러지지 않는 성질을 가지게 만든다.

접기가끝나면 두드려서 칼의 형태로 만든다.

4. 접기가끝나면 두드려서 칼의 형태로 만든다..

단조가 끝난 쇠를 갈아서 칼날의 형태를 만든다.

5. 단조가 끝난 쇠를 갈아서 칼날의 형태를 만든다.

담금질하여 칼날 부분을 더욱 단단하게하고 숫돌에 갈아서 칼날을 완성한다.

6. 담금질하여 칼날 부분을 더욱 단단하게하고 숫돌에 갈아서 칼날을 완성한다.

칼날이 들어갈 수 있도록 속을 뚫고 소뼈로 마감하여 칼집과 칼자루를 완성한다.

7. 칼날이 들어갈 수 있도록 속을 뚫고 소뼈로 마감하여 칼집과 칼자루를 완성한다.

참숯 화로와 인두를 준비하고 낙죽할 자세를 잡는다.

8. 참숯 화로와 인두를 준비하고 낙죽할 자세를 잡는다.

인두가 달구어 지면 대나무에 낙죽을 시작한다.

9. 인두가 달구어 지면 대나무에 낙죽을 시작한다.

좋은 글귀나 선비가 평소 품고 있던 신념이나 사상 등을 인두를 붓삼아서 새겨 넣어 완</div>성한다.

10. 좋은 글귀나 선비가 평소 품고 있던 신념이나 사상 등을 인두를 붓삼아서 새겨 넣어 완성한다.

인두가 달구어 지면 대나무에 낙죽을 시작한다.

※출처: 문화유산채널_이미지문화유산_선비의 칼 낙죽장도

작품소개

 

장도

낙죽장도의 전통기법을 응용한 작품으로서 전통낙죽장도의 재료의 희귀성을 타파했으며 작품 제작과정을 단순화하였다.

가훈, 맹약(약속혹은 다짐), 사주의 연두훈시, 선물 상대방 혹은 자신을 상징할수있는 십이간지의 동물, 수호신을 낙죽으로 새기기도 한다.

폭1.5cm, 두께0.8cm, 길이 15~18cm

 

낙죽장도

남자용이며 조선 양반 선비들이 나들이 및 외출시 휴대하였던 호신용 낙죽장도

매(梅),란(蘭),국(菊),죽(竹) 사군자와
세한삼우(歲寒三友)가 새겨져 있다.

길이: 한자에서 한자셋치 (30cm~39cm)

경인사인검
경인사인검
경인사인검

경인사인검은 경인년(庚寅年), 인월(寅月), 인일(寅日), 인시(寅時)에 제작된 것으로서 순양(純陽)의 성질을 지녔기 때문에 음(陰)한 사귀(邪鬼)를 물리칠 수 있다고 믿었다.
실질적인 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벽사용의 부적에 가까운 물건이다.
사인검의 대부분은 조선시대 왕실에서 제작된 것으로 궁중에 보관하거나 혹은 종친과 총신 (寵臣)들에게 하사되었다.
그 형태가 일본·중국의 도검과 확연히 구별되며, 온갖 기이한 주문과 기호, 다양한 별자리가 칼 전체에 걸쳐서 금과 은으로 아로새겨져 있기 때문에 조형적으로도 매우 아름답다.

낙죽장도 위치

업체명
낙죽장도장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공북길 11-19
이메일
hansangbong@paran.comt
연락처
Tel. 061-362-7670 , H.P 010-5326-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