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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향토자원

조선 선비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있는 칼 낙죽장도는 칼집과 칼자루가 대나무로 되어 있으며, 옛 선비들의 사상이 담긴 글을 불에 달군 인두로 새겨 넣어 장식한 칼이다. 낙죽장도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만들어 사용했던 선비도로써 무(武)와 문(文)이 어우러진 세계 최고의 칼로 국가무형유산의 하나이다. 칼집과 칼자루에 사군자(매난국죽), 세한삼우(송죽매) 등 옛 선비들의 사상이 담긴 글이나 한시 등을 불에 달군 인두로 새겨 넣어 장식한 것을 낙죽이라 한다. 일곱마디 이상의 대나무, 특수강철, 먹감나무, 소나무, 소다리뼈, 소머리뼈, 송진, 자개, 명주실, 금, 은 등을 재료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