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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향토자원

보성 천연염료 보성의 전통 쪽 염색은 패각회를 넣어 만든 니람(진흙 상태의 쪽 염료)과 항아리에 잿물을 넣고 발효하여 손으로 연색하여 쪽빛이 탄생합니다. 보성은 쪽빛의 원료인 니람(진흙상태의 쪽염료) 생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성강은 섬진강으로 유입될 때까지 화순의 동복천을 비롯하여 수많은 소하천들이 보성강으로 유입됩니다. 옛날부터 강과 접촉 및 상호작용 깊은 지역으로 상류에서 영양분이 높은 양질의 토양이 내려와 풍요로운 곳이지만 때로는 위험에 노출되고, 때로는 그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보성강 유역에는 지리를 이용하여 옛날부터 쪽과 삼베 재배 및 도자기, 유기 등을 생산해왔습니다. 파랑을 염색하는 쪽 염색에 필요한 니람은 둥근잎 토종 쪽풀를 사용하는데 희귀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