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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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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숙박체험

14세기 말인 조선 정종(1398년 경) 연간에 노씨(盧氏)라는 지덕(智德)을 겸비한 선비가 입향(入鄕)하여 개척하였다. 옥(玉) 같이 맑고 투명한 물이 흐르는 계곡(溪谷)이란 뜻으로 ‘옥계(玉溪)’라 불리게 되었다. 
또한 지방기념물 45호로 지정된 옥계계곡은 침수정을 비롯한 37경이 자리하고 있고 영일 지맥인 대서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건축물인 침수정(枕漱亭)은 ‘돌을 베개 삼고 흐르는 물로 양치질 한다.’는 뜻이 담겨있고, 손성을(孫聖乙)이 조선 광해군 원년(1609)에 목조와가(瓦家) 10평을 창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성씨별 가구 분포로는 총 18가구 중 월성손씨가 7가구, 기타 성씨가 11가구로 주로 송이, 산나물 채취를 주요 소득으로 하고 옛 마을의 모습을 훼손시키지 않은 채 잘 보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