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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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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숙박체험

찰방공 종택은 청송 심씨 악은공의 9세손인 찰방공(察訪公) 심당의 종택으로 1920년(계유년)경 건립되었다. 찰방은 조선시대 각 도의 역참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從六品) 외직 문관의 벼슬 이름이다. 이곳은 동네 서당으로 활용되었던 유서 깊은 가옥임과 동시에 청송 심씨(靑松沈氏) 찰방공파의 종택이기도 하다. 이곳은 처음 지었을 때 ‘ㅁ’자 한옥에 뜰이 있는 구조였다고 한다. 그러다 방앗간이 있던 낡은 초가 건물을 철거하고, 지금의 ‘ㄷ’자 구조가 됐다. 송소고택과 담장을 맞대고 있으며. 장작온돌방과 넓은 마당, 텃밭이 어우러져 있다. 전통 한지 도배와 한실이불을 갖추고 새소리, 바람소리 이외에는 들리지 않는 마을에서도 가장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다. 도시에서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온기와 포근함을 느끼며, 한옥의 정취, 시골의 정취를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