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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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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숙박체험

하회마을은 전통시대의 멋과 삶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유적지이다.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절경을 이루며 조선전기 이래의 건축물과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유줄불놀이 등의 민속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어 안동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기에 가장 적합한 민속마을이다. 마을 안에는 많은 기와집과 초가집이 있는데 그 중 양진당(보물 306호)과 충효당(보물 414호)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밖에 10여채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 되고 있을 정도로 전통의 멋을 마을 전체에서 느껴볼 수 있다. 하회마을 부근에는 경치가 일품인 부용대와 영화 "스캔들"의 촬영장소로 이용된 옥연정사, 운치가 그만인 겸암정사, 서원건물의 정수인 병산서원 등이 있어 하루만에 다 둘러보기가 쉽지 않다. 하룻밤 전통가옥에서 민박하며 하회마을을 둘러본다면 우리 조상들이 살던 삶의 풍경을 가슴 속에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하회마을에는 풍산유씨의 후손들이 그래로 살고 있고, 민박집 주인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한시 한 구절과 옛날얘기 한 토막은 다른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시간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하회마을 1박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