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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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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숙박체험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울진에 닿게 된다. 맑고 투명한 울진의 바다를 뒤로하고 평해로 이어지는 88번 국도를 따라가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백일홍 꽃길이 펼쳐진다. 매혹적인 꽃길을 지나면 옛날부터 사내아이가 많이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남아실로 들어서게 된다. 남아실의 다른 이름은 양남아(陽南阿)?음남아(陰南阿)마을이다. 양남아마을은 백암온천으로 유명한 백암산 자락 남쪽 양지바른 곳에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온정천을 사이에 두고 서쪽이 양지마을, 동쪽이 음지에 있다하여 음남아(陰南阿) 또는 음지마을로 불린다. 지금은 자신의 음양체질에 맞춰 20여 종의 떡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양떡?음떡마을’ 로 불리고 있다. 온정쉼터라고 불리는 마을 숲은 700년 된 회화나무, 500년 된 느티나무를 비롯해 100여 년 이상 된 고목들로 그 보전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