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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와 보물

유학자이자 정치가인 허목(許穆, 1595~1682)은 고문학의 상징인 전서(篆書)를 통해 예전의 덕치국가로 돌아가자는 복고 정신을 주장하였다. 그는 고문을 공부하면서 한편으로는 온갖 고문을 수집하였는데, 이 금석운부도 일종의 고문 수집서라 할 수 있다. 금석 운부는 일종의 전서 자전(篆書字典)으로 금석에 나타난 것만 모은 것이다.